근래 읽은 책 (동경,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사랑과 결함, 내 이름은 빨강, 이토록 평범한 미래, 토니와 수잔)

2025.06.12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은 책이 너무 많아서.. 그냥 몰아서 쓰련다. 김화진 작가의 장편인데 상당히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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