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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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머리속은
작년 10월 육아휴직을 하고 다둥이 엄마로 정신없이 살고 있는 중이다. 이제 애둘맘으로 사는 것이 어느정...
아르채움 식약처인증 콘드로이친 상어연골
날도 덥고 피곤한 요즘 엄마가 관절쑤신다고 자주 얘기하시길래 콘드로이친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두번째지만 코로나로 많이 바뀐 조리원 라이프
둘째맘은 확실히 여유가 있다. 나도 그렇다. 입소하자마자 새로운 분들 틈에 들어가 식사를 같이 할 수 있...
[38주4일]린산부인과 둘째 제왕절개(하반신마취, 무통, 페인부스터, 유착방지필름)
작년 10월 중랑구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올 2월 둘째 임신이 되면서, 중랑구와 동대문구 합쳐 가장 큰 출...
식판유아식 루솔로 밥거부 해결
밥을 너무나너무나 잘 먹었던 우리 아들 어린입집에 얼마나 간이 잘된 음식을 먹었길래 내가 해주는 밍밍한...
500일 기념 성장일기 남기기
지금은 오후 10시 54분 오늘따라 늦게 잠드신 아드님을 재우고 주말에 못한 아드님 반찬 요리를 후다닥 한...
일도 육아도 60점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데..
같이 일하고 있는 차장님은 아이가 둘. 5년째 워킹맘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다행히 남편이 현재 3개월 #육...
워킹맘의 삶이란
복직한지 2달이 되어간다 2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우진이는 어린이집...
복직 한달 (feat. 체력의한계)
복직한지 한달이 넘었다. 월급도 한 번 받았고 코로나 중인데도 회식도 한 번 했다. 아들이 어린이집을 간...
복직 2주(시간은 어떻게든 흐른다)
3월16일 복직을 해서 2주가 지났다. 복직을 앞두고 울렁거렸던 그때의 심정은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을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