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문턱과 깊은 하늘 사이: 새한글성경 비평

2025.06.12

새한글성경은 “읽어 내게 하라”는 시대적 요청이 낳은 열두 해의 결실이다. 본문을 50자 안팎으로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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