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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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다수리 폐교에 사는 아름다운 목련 나무
시골집에 왔습니다. 강원도 평창 이곳은 서울 보다 봄이 좀 늦기에 매화꽃과 개나리가 이제 막 움트고 있네...
도덕산 노루귀는 좀 어떨라나
노루귀 봄이 나를 부른게 아니랍니다. 음지의 달달한 바람이 하얀 내 솜털을 살살 애무해대니 에취 재채기 ...
스산한 봄날의 수종사
스산한 바람부는 봄날의 수종사. 500년된 은행나무는 아직 벌거숭이. 푸르름은 어디쯤 와있나 했는데... 올...
인왕산~북악산~청와대 / 새길을 걷는 즐거움
관심사가 같아서 미어캣처럼 다같이 한쪽 방향을 쫑긋하게 바라보는 이모습. 이런 풍경에 고마운 마음이 든...
학교앞 문방구 단상
그시절, 등교시간 마다 국민학교 앞 문방구는 지각 직전 준비물을 구입하려는 아이들로 와글와글, 인산인해...
북한산 선림슬랩~탕춘대능선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올해엔 봄이 좀 빨리 오려나, 이웃님들이 많이들 나오셨네.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선림슬랩을 올라 독바위, ...
운탄고도 걷기 / 생존의 길, 재미의 길
운탄고도(運炭高道) '석탄을 운반하는 높은 곳에 있는 길'이라는 의미. 이런 직관적인 네이밍이 ...
북한산 진관사 능선~관봉 / 북사면은 그런대로... 설국
휘핑크림을 살짝 뒤집어 쓴 작은 노적봉의 모습. 이 모습이 보고 싶어서 진관능선을 올랐는데 상상한 그대...
덕유산 설천봉~향적봉~중봉 / 서투른 겨울
겨울이 서툴다. 벌써 봄처녀를 초대하다니 ! 봄 아닌 봄, 겨울 아닌 겨울, 눈 없는 1월의 덕유산 산책. 긴...
파란하늘, 하얀 원효봉에서
파란하늘 아래 하얀 원효봉 정상에서 우정 어린 사람들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어제를 보내고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