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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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태원 거리)단상
내가 자랄 땐 할로윈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이태원 가까운 한남동에 살아 외국인을 만나는건 자연스러웠다...
마포세무서 사거리맛집
점심 먹으러 몇 번 갔는데 매번 재료소진 푯말이 붙어있어 궁금했어요. 대기자가 많은데. 오늘은 운좋게 가...
10월의 마지막날(을왕리해변)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어제 가족과 을왕리 해변에,다녀왔어요 저녁 해가 10월을 아쉬워하는지 서...
기억의 행성(조용미)
소리의 거처 비 오는 숲의 모든 소리는 물소리로다 숲의 벚나무 가지들이 검게 변한다 숲 속의 모든 빛은 ...
낙엽비
낙엽이 가을 바람에 우수수수 푸르렀던 계절에 작별을 고하며 머리 위로 비가되어 쏟아졌어요 그냥 가기 아...
인연
지나간 일들을 추억하며 '만약'을 재미삼아 모래알처럼 많은 인연에 대해 생각해본다 거리에서. ...
눈물은 왜 짠가 (함민복)
독서 선천성 그리움 사람 그리워 당신을 품에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은 나의 오른쪽 가슴에서 뛰고 끝내 심...
쉬코노미가 온다(타파크로스)
독서 쉬코노미와 여성 소비에 주목하라 쉬코노미는 여성(she)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여성이 소비활동...
고등학교의 가을
딸 아이 학교에 특강수업 있어 아침에 데려다주고. 오후에 아내와 함께 다시 데리러 학교에 왔어요 3시 마...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강상구)
독서 장수가 싸움의 중심이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는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바다를 건넌다는 첩보를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