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오기를 지루하게 기다리며(待酒不至), 이백(李白)

2025.06.13

- 이백(李白) 玉壺繫靑絲(옥호계청사)러니 沽酒來何遅(고주내하지)오 山花向我笑(산화향아소)하니 正好銜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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