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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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묄러의 경고 [금테 안경-조르조 바사니]
파디가티는 이탈리아의 부르주아 도시 페라라에서 명망있는 의사였다. 그의 병원은 환자의 치료에 최적의 ...
페소아를 떠나보내며 [레퀴엠-안토니오 타부키]
안토니오 타부키는 이탈리아의 작가지만 그는 페르난두 페소아와 포르투갈을 사랑했으며, 포르투갈에서 주...
내적 모순 [녹천에는 똥이 많다-이창동]
이창동 작가의 소설집이다. 나온지 제법 된 소설집이지만 '소지' 이후 그의 소설을 읽어볼 기회...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2025-04-23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
20세기의 지도 [G-존 버거]
존 버거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 작품을 '손으로 그린 지도들을 묶은 책처럼 보인다. 산이나 계곡, 강...
혐오는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타인에 대한 연민-마사 누스바움]
21세기에 들어서 '혐오'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우리는 다름아닌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책]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민주주의를 외치며 민주주의를 잃다
3.0/5.0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책 이 책은 미국 정치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거칠게 뒤섞인 비현실과 현실 [붉은 무공훈장, 거리의 여인 매기-스티븐 크레인]
스티븐 크레인은 19세기 말에 활동한 미국 작가지만 29세라는 너무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만다. 그래서 남...
거침 없는 문체와 똑바른 시선 [조반니의 방-제임스 볼드윈]
제임스 볼드윈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그의 소설을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의 소설이 번역되어 나...
호밀밭의 그녀 [롤 베 스타인의 환희-마르그리트 뒤라스]
롤 베 스타인은 약혼자와 무도회를 찾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이 약혼자와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