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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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준 제육으로 만든 제육 덮밥으로 시작 ♥ 간단한 한끼 완성 이날의 도시락은 사과였읍니다 ,,, 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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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씨 놀라오셔서 저번에 먹고 반하신 낙삼을 또 먹었슴당ㅋ 역쉬나 존맛탱.. 2차로 바 데려갔는데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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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언니 퇴근+유나 본가 떠나기 그래서 엄마빠가 언니 픽업할겸 ㄴㅏ 델따줄겸해서 다같이 점심 머그러...
수영 일기 10
안냐세요? 따끈한 12일의 수영 일기입니다 사실 이번은 수영에 관한 글은 아닙니다 잡담입니다.. 네.. 일단...
[홍대/연남] 힉스 Higgs
분위기 좋은 바를 찾는다? 데이트 하러 간다? 무조건 여기루 가보셔요 ... 연남동 힉스입니다 일단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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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열라면으로 시작합니다 무슨 라면 젤 조아하세요 열분 저는 열라면이 최애랍니당 순두부열라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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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로 시쟉 이제 마지막 방어다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ㅠㅠ 집 근처 횟집인데 울 가족이 방어시즌 되면 진...
여밈 베이스백 구매후기
회사 편하게 들고다닐 겸 쉬는 날도 이것저것 들고다닐 겸 커다란 숄더백 찾다가 여밈 베이스백을 구매했습...
수영 일기 9
오랜만의 수영일기 입니다 .. 관뒀냐고요? 아.니.요.. 주변에서도 실제로 많이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A...
91 Lunar New Year
2월이 끝나가는데 이제야 25년 첫 내용을 쓴다는 게 놀라울 따름 ㅎ 반성합니다 .. 엄마가 떡국 해줘서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