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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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11월 날씨 (2024년)
11월 1일에 떠나와 벌써 17일이 되었다. 한국과 날씨가 반대라고 해서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따뜻한 날씨로...
크라이스트처치 - 오라나 와일드라이프 파크(2024.11.)
https://maps.app.goo.gl/FTGERH6eXRY5GHpV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핸머 스프링스 포레스트, 온천 (2024.11.)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약 두 시간 걸리는 핸머스프링스에 다녀왔다. 오늘 코스는 조각상이 군데군데 있다는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퀸스타운, 마운트 존 천문대 (2024.11.)
어머 어머! 아침부터 갈비를 뜯다니. 크라이스트처치 언니 집에서 퀸스타운까지 먹거리를 가득 싣고 오셔서...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퀸스타운에서 밀퍼드사운드 왕복(2024.11.)
오늘은 퀸스타운에서 다섯 시간 걸리는 밀퍼드사운드에 다녀오는 날이다. 배고프진 않지만 컵라면으로 아침...
뉴질랜드 남섬 여행 - 연어 농장, 클레이 클리프, 와나카, 퀸스타운 입성 (2024.11.)
High country salmon 어제 후커 벨리 트래킹을 했고 오늘은 퀸스타운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이동하는 길에...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후커 밸리 트레킹(2024.11.)
어제는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공원이랑 선데이 마켓을 돌고 오늘부터는 언니 집에서 떠나 4박 5일간의 여행...
남방항공 타고 광저우 경유, 크라이스트처치 입국(2024.11.)
뉴질랜드에 이민 온 사촌 언니 집에 왔다. 이번 여행의 루트는 여기 오래 산 언니가 이미 다 짜놨고 난 아...
국립국악원 다담 - 이수지 그림책 작가, 주차 및 구내식당
몇 년 전 국립국악원에서 일주일간 교사연수를 받고는 우리음악의 매력에 뒤늦게 푹 빠져버렸다. ‘이 좋은...
멀어지려 하는 진실성을 끌어안기
발도르프 협회의 2024 하반기 교사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수년 째 듣고 있는 수업이지만 인지학 철학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