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모르는 아이
해마다 나타나는데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감사하다.
비가 심하게 내릴 때 보면 마당의 물 고임 하수구가 막힌 것처럼 근처에 호수를 이루었다가 잠시 뒤에는 이...
제절로 피었다.
비가 그쳐서 밖에 나가보니 낯선 나팔꽃 하나가 피어있다. 아무도 심지 않았는데 잡초들 속에 누가씨...
2018년 6월 30일 오전 8시 2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주인( 나 )이 게으르고 아는 것이 없으니 해마다 새로 생기는 생명도 있고 사라지는 것도 있다. 금년...
심하게 내린 비에도 모습 그대로
마치 큰 그릇에서 물을 퍼붓드시 내린 비에 다른 나뭇잎 덕에 편안한 아이도 있다. 그렇게 심하게 ...
모르는 꽃
아무렇게나 두었더니 좁은 땅에 꽃들이 밀치고 엉망으로 피어났는데 물은 주어야 뜨거운 날에 살아남을 것 ...
너는 누구니
석산 꽃은 다 진 뒤 인데 나무가지의 연한 잎에 하얗게 매달린 낯선 것이 여기저기에 여럿있다. 처음 보는 ...
새잎이 나오고 있다.
이 소철은 나하고 산지 60여년이나 되지만 내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서 가끔 물만 주고 지낸 탓에 ...
늦게 피는 꽃
다른 철쭉 종류의 꽃이 다 진 뒤에 피어서 환영을 받기는 하지만 이 꽃이 피면 해마다 장마가 ...
제절로 피는 꽃
햇빛이 떠거우니 아침에 물을 주는데 낮달맞이 곷이 피었다. 길 가다보면 다른 댁의 것은 다 피어도 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