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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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6 8월의 어느 하루
오늘 8월의 어느 하루를 보았다. 내리쬐는 볕은 강렬했고 열기는 차올라 견디기 어려웠다. 앉아 일어서기가...
D+237 해를 품은 달
난생 처음 월식을 보았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보내고 한숨 돌리며 바라본 하늘에는 커다란 달이 손톱만...
D+229 와버렸네 타이중?
덜컥 와버렸다. 아침까지도 갈팡질팡했지만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 씻으면서 주섬주섬 짐을 챙기기 시작했...
'힐링'같은 소리하네
내 얼굴에 스스로 침뱉는 마음으로 몇 자 남긴다. 몇년째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단어 중 하나가 '힐...
D+206 걸음걸이 단상 (2) _ 체념과 달관
어릴적에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건 다 해내는 만능이 되리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래서 싫어하던 떡국도 설...
D+190 사죄드립니다 공짜는 안되나봐요
벌써 스펀에서 일을 한지 7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꽤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제법 많은 수의 천등을 내...
D+188 지진이 맞긴 맞소?
나도 참 어지간히 둔한가보다... 어제 제법 긴 여운의 지진이 다녀갔다는데 나란 인간, 전혀 느끼지 못했다...
D+186 지아더佳德?, 치아더 다녀오다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학교가 내일부터 열흘 이상 쉬는 바람에 어느때보다 여유넘치는 연휴다. 물...
D+176 잠.
역시나 컨디션이 별로 좋지 못한 하루였다. 잠깐 눈이나 붙이자 싶었지만 한시간 남짓한 시간은 결코 피로...
D+175 날아간 주말
이틀이 후다닥 사라져버렸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금방이다. 일 끝나고 집에 와 늦은 저녁을 먹고 잠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