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목격 544
눈이 온다는 것을 보았다. 나 몰래 밤새 내린 눈은 시골 장독대에 내리고 동네 어귀 논밭에서, 집집마다 만...
배고프다 543
월요일 오전에 한 곳을 지원한다. 그곳에 전화가 오는데 당일은 두번을 받질 못했다. 오늘 지원하고 오늘 ...
아이 두 명 542
이제 여름이다. 연못 속에 발을 헛디뎌 그대로 빠진다. 연못 속에 올방개를 빼려고 그랬다는데. 올방개를 ...
합천 점심 540
콩 냉칼국수 2인분과 가지 튀김. 대기번호 10번에 알려주는 자리에 앉고 주문은 했고 식당 내부와 메뉴판을...
안전이라는 말 541
안전이라는 말에 안전합니까라고 되묻는 이유와 아마 같을 거다. 흔들리며 평생을 사셨던 아버지라 그 곁에...
소풍 539
가을 소풍을 가기 위한 밤산에서 밤 따기를 한다. 한 포대씩 따면 일주일 내 팔아서 소풍을 보내준다고 담...
오랜만에 먹는다538
작은 동네에도 점심때는 옵니다. 역전 가게입니다. 해피 라면과 소고기 라면은 백원입니다. 진열대 위에 빵...
[음봉어울샘도서관] 수요예술무대<최경선의 뮤직스토리>&[독서]알랭 드 보통<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강용수<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어싱 372회]
2025년 5월 21일(수) 오늘은 아침에 강릉순두부로 백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새우젓으로 간하고 다진 마늘과 ...
[ENFP를 위한 책 추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사랑은 착각이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책 소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앨랭 드 보통이 쓴 철학적 연애 에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추천도서
프롤로그 – 사랑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 사랑은 누구나 겪는 감정이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에 대해 깊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