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출처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겠다. 텅 빈 자리, 어떻게 채워야할지-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항암을 하지...
멍텅구리
결국은 동생인 나따위가, 엄마없는 하늘아래 언니의 보호자 역할을 하겠다고 생각한 그 자체가, 언니를 무...
-
나는 요즘 내가 너무 하루살이 같다. 매일 하루만 사는 사람
중증 환자의 보호자로 살아가는 일.
중증 환자의 보호자로 사는 일이 매일 힘만 들다면 고통스러워 도망가고싶겠지. 순간순간 엄마의 아픔을 잊...
어쩌지.
이 세상에 근심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마음한가운데 돌덩이가 떡하니 자리잡아 너무 무겁다.. . . .
04/06 너희가 없는 시간
아이들이 딸기밭에 갔다. 코로나 전에 엄마빠와 갔던 딸기밭은 기억속에 전혀 남아있지않고, 난생 처음 가...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 시작이 너무 어렵다. 휴대폰엔 추억들이 쌓여가고 나는 점점 더 막막해진다. 시작이 ...
2023.12월-3
2023년이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는 해외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였다. 12월초에 아이들과 어딜...
2023 1224 청양 알프스마을 눈썰매장
작년, 엄마가 다시 아프게 된 걸 알기 전, 엄마와 언니와 조카들과 우리 아이들은 특별한 연말을 보내자며 ...
2023.12월-2
아이들은 아빠와 학교로, 나는 언니와 #서울아산병원 으로- 언니의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를 듣는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