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포르투 3일차 (렐루서점, 헬스장, 영화관, 기념품 상점)

2024.03.18

내 윗층 침대 쓰는 분이 진짜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코를 골아서 그 방의 모두가 새벽 6시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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