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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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3회전] 일본 홋카이도 3박 4일 "잠" (下)
오타루로 향하는 급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객실로 들어서자마자 비어있는 좌석을 먼저 스캔하곤 허...
[북해도 3회전] 일본 홋카이도 3박 4일 "망" (中)
조식은 아침 7시 반부터 뷔페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입구에서 대기타고 있던 ...
[북해도 3회전] 일본 홋카이도 3박 4일 "쉼" (上)
또 북해도입니다. 3년간 같은 목적지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지금껏 모든 여행...
여권사진
무심코 집어든 여권을 훑어보다 이내 지갑을 챙겨들고 집을 나섰다. 남은 유효기간이 6개월 남짓이었다. 당...
[제주도] 하찮은 2박 3일_2부
남은 횟감을 매운탕에 말아 먹으며 가까스로 스페셜 코스를 클리어하고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초저녁에 들...
[제주도] 하찮은 2박 3일_1부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 55분이었습니다. 크게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적당하게 어중간한 시간대라 ...
회식
[4일차_손에 쥐고 있는 폰.....] 성수기를 피해 하계휴가를 6월에 다녀왔더니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7~8...
하찮은 일상들~
[웰빙 라이프랍시고 이틀간 이런 염병을 떨다가 바로 집어치웠다. 깜빵 재소자들도 이보다...
[오키나와] 이열치열 3박 4일 - 3일차
눈을 뜨자마자 느낀 감각은 '어둡다'였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고개만 빼꼼 들어 발코니 너머의 전경...
[오키나와] 이열치열 3박 4일 - 2일차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뜬금없는 미닫이 대란으로 새벽 3시를 훌쩍 넘겨 취침에 들었지만 채 4시간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