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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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두가지 버젼이 있어..
지금 만들고 있는 이 아이는 고급버젼(?)과 일하는 모습의 털털한 버젼(?). 이렇게 두가지 버젼이 있어. 어...
6월 밥상
6월은 더위에 지치고, 일에 치이고, 하고자하는 일과 꼭 해야 할일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의욕이 상실되던 ...
오래전 내가 남긴 글
비스크인형에 빠져있을때가 있었다. 그건.. 헝겁으로 만드는 컨츄리인형이 내뿜지 못하는.. 비스크인형 특...
오래전 내가 남긴글..
어릴적부터.. 인형이 마냥 좋았고, 자라면서는 인형옷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미대에 진학했고, 직접 바느질...
앉아있는 소녀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컨츄리인형. 2012년 처음 선보여 수업을 진행했던 인형인데 십년이 지난 지...
바느질을 해요.
아~주 오래전 구입해놓은 커트지가 있었다. 단지 그림이 예뻐 구입했던것. 다양한 바느질을 하기 위한 여러...
패브릭북
꼭 만들고 싶었던 패브릭북. 어릴때 아드님 만들어줬던 아기스러운 것들은 필요한 분들께 드리고, 이제 영...
세일러서니의 hangerdoll-등교하는 모녀
몇대에 걸쳐 대물림되어온, 옷장에 오래도록 넣어둔 아끼는 옷처럼.. 그런 고즈넉한 느낌이 나는 인형을 만...
소년, 소녀를 만나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 최대한 개발새발, + 투박스럽게, + 디테일함 배제, + 종이접기하듯.. 살짝 꼬...
5월 밥상
되도록 배달음식 안시키고 살려고 한다. 배달음식도 잘 골라먹으면 좋긴한데 꼭.. 음식이 남게되고, 결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