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171213
너무 추운 날들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아직 12월 중순인데, 추위로 보면 겨울 한가운데 같달까 ...
171121
바람이 많이 차다. 아침에는 유리에 낀 성에를 긁어내고, 시동켜고 차 녹이는데만 오분 십분...
171114
환수가 좀 줄었다 싶었는데 어제오늘 오전은 full이다. 그동안 적응해서 공진단 없이도 괜찮았는데,...
171104
짐은 정리랄것도 없이 널부러져 있다. 매일 퇴근하고 조금씩 제자리에 갖다 두거나 다시 싸거나 하...
171030
시월이 하루. 이틀 남았다. 날짜를 잘못 헤아린 덕에 지난주엔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고, 역시 이...
이층침대 위 벌러덩
내 멍뭉이는 침대위에서 내 베개를 침대삼아 내 블라우스를 덮으시고 대자리 위에 대자로 주무신다 갑기저...
20170806 봉봉 수제간식
-아침 고등어살 감자 계란노른자 미역 저녁 오리고기삶은것 고구마 로메인 꿀
170801 근황
강아지가 꽤 상태가 안좋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오랫만에 본가에 가서 데려왔다. 귀와 피부의 염증이 너무 ...
7월 5일 수요일
수면제도 듣지 않는다 의사는 한없이 포근한 곰돌이같은 얼굴을 하고 직업을 묻는다 개원한지 얼마 안됐지...
170620
6월도 어느새 중반이 넘어가고 있다. HJ는 한국에 들어와 이번주에 시간이 날런지..한번 봐야할터인데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