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여름, 기차, 소설, 혼자
소리없이 쨍쨍한 8월 뜨겁고 차가운 김애란의 소설 덜컹이는 부산으로 가는 기차 2호차 5B 완전히, 혼자인...
내 어깨의 하츄핑, 대체 이 눈물은 뭘까요?_<사랑의 하츄핑>
“그러니까 티니핑은 애완견 같은거야?” “뭐라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우리 티니핑들에게.” ...
대책없는 여름
대책 없는 여름이다. 정수리를 쪼개는 햇빛과 목젖을 조여오는 습도. 집 밖을 나서기 전에 서성인다. 나는 ...
02 주저없이, 한라산 그리고 영실코스(ft.원앙폭포)
3년 전, 어리목코스를 한 시간 반 오르다 몸상태가 안 좋아서 내려오고 말았다. 오히려 아이들은 산을 더 ...
01 일부러, 제주 바다(곽지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판포포구/월령포구/세화해변/법환포구)
이번 제주는 주저없이 '바다'다. 한라산을 다녀온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1일 1바다. 여름의 제...
전국국어교사모임 여름호 회지_고교수업사례를 실었습니다.
지난 4월, 전국국어교사모임(이하 전국모)에서 학교로 날 찾는 전화가 왔다. 교장쌤께 전화를 받고 "...
24 리얼 글쓰기_1학기 마지막차시 '시 콜라주' 만들기
<글쓰기 마지막 차시> 3월-7월 첫 주까지 15차시 정도 매주 중등부와 고등부 글쓰기 시간을 가졌다. ...
<탈주>_당신은 자유롭기를 갈망하는가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모두 하나 둘씩은 있을 것이다. 2006년 어느 여름쯤이었을까. 나는 바지...
꿈은 그저, 꿈일 뿐일까?_<드림 시나리오>
하늘에서 열쇠꾸러미가 떨어진다. 탁자 유리가 와장창 깨진다. 낯선 갈색 신발 한 짝이 수영장으로 떨어진...
오후 6시의 마법_서울랜드의 밤
갑자기, 무작정, 생각없이. 놀이동산에 꼭 다시 오자는 아이들과의 5년전 약속. 내일밤부터 시작되는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