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출처
독재심판_4일차 여의도로
슈퍼에 우유를 사러가 듯, 오늘도 일을 마치고 우리는 여의도로 향한다. 사소한 일상을 뺏기지 않으려고. ...
독재심판_3일차 다시 여의도로
이 중대한 시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탄핵안 표를 버렸다. 그들을 뽑아준 그 많은 국민의 의견을 버렸다...
독재심판_2일차 시아가족 여의도 출동
"아빠(할머니)는 그날 뭐하셨어요?" 오늘 심판이 역사와 미래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각인 될 것이...
또 하면 좋겠다!_어린이오페라 '전설의 황금나무'
3월에 쓴 대본인데 이렇게 기억이 가물거릴까?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세 번이 바뀌었으니 그럴만도 한건...
'하니'를 모르는 나
연우가 그려줬는데 마음에 든다. 며칠 전에 연우가 '하니'이야길 하길래 '달려라, 하니...
바다를 따라 질주_2024 경포마라톤
7월에 마라톤대회를 접수하고 달리기 연습을 세 달을 했다. 아이들은 연습 대신 자전거를 탔지만, 난 달리...
14 신문기사&독서토론: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인권을 침해하는가?
감사한 일이다. 계속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일주일에 한번 열 다섯, 너희를 만...
말하다_기웃기웃, 서울 회지 읽기 모임 참석
조심스러웠다. 글쓰기를 하면서 생각했던 건 내게 ‘말은 멀고, 글은 가깝다’라는 것. 글을 쓰는 것이 너...
우스운 인간이 되지 않으려고
고장난데를 고치려 뛴다. 20도의 흐린날은 뛰어야한다. 뛸수록 마지막 한 숟가락 더 먹은 밥알들이 꾸역꾸...
나는 좀 고장이 난 것 같다
우습다. 갈수록 모자라고 볼품이 없다. 자기애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었나. 숨는다. 썰물에 드러난 조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