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이름 붙이기>- 육감과 분류학의 달콤씁쓸한 결별

2025.06.17

갈수록 책을 안 읽어 갑니다. 간간히 읽는 책들도 이처럼 감상을 남겨 두지 않으면 너무나도 쉽게 휘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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