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2025.06.17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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