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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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하루에 한번씩 맥 켜기. 블로그에 일기는 맥으로 쓰기 어때? 오 참 좋은 하루 목표인듯. 주말 내내 폭식을 ...
240114
일을 늘리지 마라 들어주지 마라 컴퓨터 쓸 일이 그렇게 많아요? 재수없어. 내가 하는 일이 그렇게 하찮냐?...
240112
엑셀을 샀다. 지금까지 쭉 한셀을 써왔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깔려있으니까 굳이 구독을...
240106
굳이 반성을 하는게 짜증나는데 수업은 장난이 아니니까. 사무적으로 가는게 맞는거지. 앞으론 용건을 적고...
240105
더러운 기분에 휩쓸려가지 않겠다. 내가 받지 않으면 그만인것을.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하지 않겠다. 그 ...
나는 겁이 많다.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본다. "알아서 해" 라는 말이 무섭게...
231215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이 정도로 블로그를 쉰 적이 있었던가. 한동안은 욕할 기운도 없었다. ...
231201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요즘. 몸은 힘들고 마음도 즐겁지 않고 그렇다고 멍하지도 않은 ...
231101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과 일년정도 계속된 설사, 어제부터 위장약 먹는중. 약먹으니 좋네. 왜 진작 안 먹...
보니 가머스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방청객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섰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엘리자베스가 무대에서 나가려고 돌아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