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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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날의 새싹같은 마음이 움트고 있다
올해 역마살이 제대로 낀 게 분명하다. 마일리지 달달~ 할 정도로 일주일에 한두 번씩 부산을 가고 있다. ...
매혹적인 장미의 숲으로 빠지실래요? 톰포드 로즈익스포즈드 로즈프릭 시착향기
'톰포드 뷰티'로부터 샘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최근 장미향조에 빠져 이것...
2월부터? 아니 2025년도부터 달라집니다
으하하하ㅏㅎ. 그동안 안 썼던 블로그를 생각하면 내 블로그 잘 죽고 있었네... 싶을 정도로 죽었지만. 202...
푸딩의 효능 상대의 마음을 읽고 조정하는 것
뭔가 한 게 많은 포토덤프 마지막 주 이야기. 기프티콘 받은 거 있어서 치킨 시켜 먹었다. 고바삭은 소스가...
안전가옥 마지막 증명 - 이하진
생각보다 더 괜찮게 읽었던 안전가옥의 책, 마지막 증명. 천 개의 파랑 다음으로 좋았던 것 같다. 난 이런 ...
코로나와 함께 재택 가득했던 한 주
일요일에 드디어 프롬미애 김밥 시켜 먹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즐거운 주말이었고 평화로웠지. 월요일에 이...
국내 향수 맛집 퍼퓨라운지에서 구매한 센츠텔러 라일락과 토끼풀 대만족 후기
한국 향수의 좋은 점과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된 퍼퓨라운지. 자몽의 향긋한 향수 정보는 요기. 감사하게도...
나는 그것을 깨뜨려 별사탕으로 만들 줄 압니다
아마도? ㅎㅎ 시집 꾸준하게 읽는 중인데 여기서 멈췄다.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반 남은 거 읽...
바이레도 발다프리크로 즐기는 독보적이고 이국적인 향기
바이레도에서 몇 안 되는 나의 위시 리스트 중 하나였던 발다프리크. 드디어! 내 품안으로 쏙. 사실 일 년 ...
사랑이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은 채로 두는 일
길고도 빠르게 흘러갔던 일주일. 외근 많아서 그런가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빠르다.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