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출처
마음을 담는 일
요리를 잘 하는 엄마도 아니고 뭔가 척척 해내는 엄마도 아니었지만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마음을 다하려 하...
시작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뒤늦게 뒷북치며 드라마보기 시작. 웰컴투 삼달리 조용필 오빠 팬이다. 어릴적부터 집안 친척들...
흔적 - 박종성
지금 막 처음 접한 음악. 하모니카 연주곡. 하모니시스트 박종성님의 자작곡. 흔적.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
미워하지 말자
오늘 하루만이라도 누군가를 미워하지 말자는 그의 말에 공감한다. 좋은 소식들 좋은 뉴스들 듣고 싶고. 최...
플러피 베이크 샵(Fluffy Bake Shop)
이렇게 이쁠일이... 빵순이에게는 빵맛도 빵맛이지만 예쁜 담김과 색감도 중요하다. 먹기전 이미 맛있었고 ...
그저 걷고 있는거지 -신해철
2023년. 우연히, 어떤 분을 통해 알게 된 노래... 90년대 중후반은 한국음악의 공백기라 이렇게 뒤늦게 보...
시선
출근준비하며 씽크대왔다갔다 하던 중, 문득 너무 이뻐서... 이렇게 이쁠일인가... 오늘도 언제나처럼 블루...
Without You - Yoshiki
음악안에 이렇듯 많은 것이 담긴다. 듣는 사람 마음인건가??? 아무튼,,, 가사를 모르던 그때나 가사를 알게...
Say Anything - Yoshiki(카네기홀)
X JAPAN. 20대시절로 돌아간다.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이영상이 뜨는 바람에 시동이 걸린다. 논노잡지...
24년이라뉘...
2024년이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지낸게 24년이라뉘... 한국 귀국후 아는 사람 한사람없는 낯선 도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