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프랑켄슈타인>(메리 셸리); 멸시를 삼킨 다정한 사람에게

2025.06.20

빠져보세요. 원치 않아도 바다에 빠지면 짠물을 들이킵니다. 수영 못 하면 살려고 숨 쉴수록 산소보다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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