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치앙마이 01 (올드타운 산책, 쿤깨주스바, barefoot)

2025.06.20

언제나 그랬듯이 잔듯 안잔듯 무겁고 하얀 호텔 이불에 눌려서 일찍 일어났다. 밤에 내리던 비에 아침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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