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출처
[오마이뉴스] 수학자와 경비노동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8852&CMPT_CD=S...
2021년의 뜨개
2021년...그렇게 바빴나 뜨개한 기록이 블로그에 아예 없길래 사진첩을 뒤적뒤적 겨울에 뭔가를 뜬 거 같긴...
[사회복지정치와 영화 3강]사회복지와 위험사회
영화 트레일러만 봐도 오싹한 느낌이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건조한 방의 습도를 조절하기 위...
사랑스러운 연쇄살인마-덱스터
덱스터 1-8까지를 미친듯이 봤다. 한달도 안 돼서 다본 것 같다. 그리고 뉴블러드만 남았는데...1,2편만 보...
[사회복지정치와 영화 2강] 사회복지는 정치다
사회복지는 누군가를 돕고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 사회복지의 출발은 구조를 ...
[사회복지정치와 영화 1강] 영화는 정치다
인간은 즉자적이지 않고 대자적인 존재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는 존재다.(그런데 자꾸 ...
#6_맘대로 하셔요
엄마랑 '벌새'를 보고왔다. 잔잔하게 마음을 술렁이게 하는 힘 엄마와 나는 서로 다른 부분에서 ...
#3_착한 아이
얼마나 오랫동안 착한 아이가 되고 싶었을까. 첫 시작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빠와의 불화, 낯선 도시에...
여성홈리스구술생애사-1차 탈고
올 여름 3명의 여성홈리스를 만났다. 어쩌다보니 화자가 계속 바뀌는 나의 잘못과 남의 실수가 합쳐진 일. ...
#4_엄마가 그린 엄마
작년말 갑자기 프레디머큐리에 반하더니새해 소원으로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를 피아노로 연주하고 싶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