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에서 <플란다스의 개> 향기가 난다...

2025.06.20

저주받은 걸작까진 아니고 저주받은 수작 정도의 평가를 받은 봉준호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의 한줄평이 “한낮 아파트의 지리멸렬 헛소동” 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이 영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