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소설 : 《내 이름은 오랑(하유지)》

2025.06.20

《월간 아침독서》에 제출한 이달의 원고. 뜨인돌의 라면소설 시리즈의 만듦새가 참 좋다. 청소년의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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