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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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우고 채우는 일상
12월되면서 날씨도 많이 추워진 듯하면서도 가을인지 겨울인지 헷갈린다. 아침, 저녁으론 춥고 쌀쌀한데 낮...
[일상]백조의 잘 먹고 잘 만들고 열심히 살아가던 10여일.
혼자 있어서 때론 입맛이 없어서 굶고, 고구마,라면, 빵같은 걸로 때우기도 하지만, 가급적 뭐든 만들어 먹...
[일상] 일본에서 온 선물. 그리고 2주일동안 잘 먹고 행복했던 시간들.
엄마 계실 때 내가 잘 보고 좋아하는 인스타 만화 작가의 만화 계정과 콜라보한 떡볶이 가게에서 감자탕도 ...
[일상] 늦은 일상- 화분갈이, 다시 시작한 재봉수업, 시장다녀오기
지난 달 23일 근처 다른 공방에 몇개월만에 다시 기초부터 시작했다. 가르치는 사람들의 가지고 있는 기술...
[서울/여행/방문기] 딜쿠샤
서울여행 2일째, 그동안 몇번이나 서울을 아니간 것이 아니였음에도 딜쿠샤를 꿈에서 알았던 것처럼 이야기...
[블로그씨 질문] 짠테크
가급적 밖에 나가게 되면 개인 물병에 물 담아가요. 생수 사 먹는 것도 그렇지만, 뒤에 나오는 병이나 라벨...
[일상] 여행하고 귀가하는 날
1주일 이상 늦은 이야기지만 서울여행 마지막 날, 월요일이기에 박물관이던 기념관들이던 왠만해서 월요일...
[뮤지컬 후기/대학가 소극장] 뮤지컬 [빨래]
# 공연 - 뮤지컬 [빨래] # 일시 - 2024년 10월 13일 저녁 6시 30분 # 장소 -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2관 # 캐...
[일상] 집안탈출 - 전시회 관람, 창경궁관람하고 돌아온 날
상경한 수요일부터 도장깨기하며 열심히 다녀서인지 도저히 동선이 나지 않아서 못 갈 것 같은 화랑대 폐역...
[일상] 손가락 아프고 다리가 아파도 잘 다니고 있는 나
일어나자마자 조식먹고 서둘렀다. 서울 올라오기 전 왼손 중지 한마디가 뭐에 감염이 되었는지 살짝 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