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출처
추억속의 편지들
<추억속의 편지들> 나의 추억속의 편지들을 떠올려본다 10대때 편지를 참 많이썼던 나. 그때는 핸드...
친해지기 힘든 너
친해질 수 없는 너 그 이름은 운동 영원한 과제이자 나와의 거리가 있는 운동.. 친하고 싶으나 친해지지 않...
드디어 끝
우왕 드디어 큰 아이의 학부모 대표 역할이 끝났다. 초1때 부타 12년 그 막을 오늘 내렸다. 둘째가 남아있...
쇼핑을 하며...
내일 행사 진행으로 옷을 사러 갔다. 너무나 이쁜 옷이 좋은 가격에 눈에 딱.. 그런데..이런 사이즈 딱하나...
어느덧
어느덧 수요일밤. 무슨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이번 일주일은 일주일 내내 회의만하다 끝나는 듯하다....
복잡미묘한감정
밀려오는 외로움과 밀려오는 공허함과 밀려오는 복잡함이 함께 온다 왜 양극의 감정이 같이 오는지.. 나는 ...
갱년기대 사춘기
우리집에도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다 작은 아이의 사춘기와 나의 갱년기가 맞물리는 이시점 나는 ...
좋았던 만남
큰아이.초등학교 1학년 모임으로 만난지 12년째 어느덧 아이들로 시작된 만남은 아이들은 빠지고 어른들의 ...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오늘 하루도 바삐 산 하루 3월이 정말 바쁘다. 끝과 시작을 동시에 해야 하는 3월. 하나 일이 끝나기도 전...
아이의 홀로서기
내가 너무 너무 가고 싶던 학교룰 큰애가 가게 되었다. 이 사실을 언급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우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