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출처
혜화 [이화 벽화 마을]
20대 부터 자주 다니던 혜화동 갈때 마다 그 앞거리만 돌아다녔다. 안으로 들어가 위로 쭈욱 걸어 올라가니...
평화로운 일상에
어느날 아침 여느때와 같이 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똑똑" 누구지? 이 아침에 ...
올한해 나의 한계 도전하기!!
올한해 나는 왜 이리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 온 일생에서 내게 주어지...
정리가 필요한 때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고 있는 나 이제는 정리가 필요한 때인건지 내가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하는건지 ...
물고기 인척
그림책 모임으로 그림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고기인척이라는 그림책 그림책은 처음 읽을때 보...
나의 일과
아침부터 정신 없던 나 아래층 누수로 공사 예정 여러가지 일처리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내가 원해...
수학의 쓸모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수학의 쓸모. "쓸모" 라는 단어가 이보다 적확하게 쓰일 수 있을...
변해버린 봄
변해버린 봄 따스하고 평화로우며 파릇파릇한 봄은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다. 봄을 떠올리면, 노란 병아리...
수학 지능의 쓸모
“영국에서 이 책이 출간된 2022년 6월은 보다 단순했던 시절이었다. 이후 챗GTP가 출시되면서 생성형 AI가 주류로 부상하고, 이후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AI 군비 경...
[부곡동 장전동 구서동 수학학원]수학, 정말 쓸모가 있을까? - 《수학의 쓸모》를 읽고
1. 수학은 우리에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엄마, 수학이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거야?" 이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