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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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산 피란민의 편지 광고 - 날 것의 따스함
며칠 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KBS 작가였다. 3년도 더 전에 쓴 기사와 관련해 영상 인터뷰를 하...
부산항 1부두, 부산의 이야기 지켜야 - 부산항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부산항 중 가장 오래된 부두는 1~4부두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항한 부산항에 일제는 ...
곤지암·곡성은 되고 치악산은 안 되는 이유 - 영화 '치악산' 논란을 보며 [하루즈믄]
오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치악산’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공개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상영...
영혼에 대한 불순한 생각 - 우리는 뇌의 화학 작용일 뿐인걸까
나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우리가 보통 의식이나 정신이라고 부르는 건 뇌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물...
글숲을 헤매는 즐거움 -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를 읽고
깊은 숲 속 외딴 산장. 창문 밖에는 끝없이 폭설이 내린다. 허리까지 쌓인 눈은 한 발짝도 바깥에 내딛지 ...
하루에 1000자를 쓰는 이유 - '즈믄'을 아시나요?
‘즈믄’은 천(1000)의 옛말이다. 백(100)을 뜻하는 ‘온’보다는 덜 알려진 듯하다. ‘온’은 숫자뿐 아니...
양자의 눈으로 본 거시 세계 -책 <고양이와 물리학>을 읽고
양자(Quantum)는 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에너지다. 나는 과학을 잘 모르지만 양자의 움직임을 ...
자동차세 기준, 가격이 돼선 안돼 - 배기량, 가격, 탄소 배출량, 중량 중 뭐가 맞을까
<자동차세 기준, 가격이 돼선 안돼> 4년 전쯤 소형SUV 차량인 티볼리를 샀다. 수습 시절 매일 같...
사람을 대할 땐 ‘눈눈이이’? - 죄수의 딜레마를 파훼하는 단순한 전략 '팃포탯(Tit-for-Tat)'
<사람을 대할 땐 ‘눈눈이이’?> 게임 이론에서 가장 유명한 상황은 ‘죄수의 딜레마’가 아닐까 싶...
찰나가 빚어내는 영원 - 중고 디지털 카메라를 샀습니다
<찰나가 빚어내는 영원> 최근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샀다. 30만 원을 주고 나온 지 5년도 넘은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