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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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서평, 삶과 죽음의 역설을 품은 인간 존재 ㅡ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번엔 독일 시인 릴케다.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 본 적 있을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말테의 ...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서평, 가치로운 삶과 성공의 지향점 ㅡ 정지우
종종 삶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잠식될 때가 있다. 성실하고 반듯한 하루의 작은 성과마저 가려버릴 정...
「착한 애나」 서평, 착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 ㅡ 거트루드 스타인
삶과 인생의 방식에 정답은 없다지만, 인간이라면 한 번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해 ...
최진영 『오로라』 서평 ㅡ 덧대고 견주어 보는 믿음과 사랑
드디어 입문하는 위픽 시리즈, 출발은 최진영 작가의 『오로라』였다. 100페이지도 안되는 짧은 분량의 단...
『너의 유토피아』 서평, 디스토피아 한복판에서 인간의 의미를 묻다 ㅡ 정보라
정보라 작가를 이번 단편집으로 처음 만났다. 필사단의 기회로 책을 받아보게 되었고, 신간인 줄 알았으나 ...
정보라 신간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필사 패키지 수령 후기
『저주토끼』로 익히 알고 있던 정보라 작가의 신간 『너의 유토피아』 필사단에 선정되었다. 출판사 래빗...
『새처럼』 서평 ㅡ 함박눈을 닮은 포푸라기 그림책의 포근한 감성
연이은 눈 소식에 정신없이 연휴를 보내던 와중에 창비 신간 그림책 『새처럼』을 읽었다. 창비그림책상 응...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서평, 인간은 평생을 여행자로 살아간다 ㅡ 박완서
박완서 작가의 타계 14주기를 맞이하여 문학동네에서 산문집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이 출간되었다...
겨울에는 견뎠고 봄에는 기쁘다
바쁜 일정에 종지부를 찍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간 정신없는 몇 주를 보냈는데, 스트레스도 스트레스...
『희랍어 시간』 서평, 번번이 어긋나는 시간 속 찰나의 희망 ㅡ 한강
독서모임의 마지막 책으로 한강의 단편에 이어 장편소설 『희랍어 시간』을 읽었다. 읽기 전부터 몇몇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