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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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열두 발자국
이 책은 회사 동료들이랑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에 한 권의 책을 다 읽은 것 같다. 요즘 책 읽...
[23-28]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우연히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지인이 제일 좋아하는 책을 물어보았을 때 이 책을 이야기해서 빌려와 읽게...
『한국이란 무엇인가』 서평, 맥락의 재배치와 합리성의 재정의 ㅡ 김영민
김영민 교수 특유의 유머를 좋아한다.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한 편의 짧은 칼럼만으로 내게 강렬한 첫...
이층에 마음이 있다고 믿고 말아서
공든 탑이 무너지랴. 이 속담을 아주 어렸을 적에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좋아했다기보단 믿었다는 표현이 ...
소설 쓰는 AI 시대의 문학과 인간성
문학과지성사의 신간 『소설 쓰는 로봇 ㅡ AI 시대의 문학』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로봇, AI라는 키워...
씨앗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내가 되기를
안미린의 『희소 미래』를 읽는다. 페이지수가 적어 얇고 가벼운 시집의 물성과 더불어 넘치는 여백의 틈 ...
현대문학 핀사단 활동 개시 ㅡ 안미린 『희소 미래』 시집 필사
지난 봄, 현대문학 핀사단 활동으로 두 명의 시인을 만났다. 두 달동안 일주일에 한 편의 시를 통필사 하는...
이미 알고 있는 당연하고 흔한 말들
어느덧 별다방 필사단 활동의 마지막 주차에 접어들었다. 책은 진작에 금방 다 읽었는데, 매주 다시 펼쳐보...
『바깥은 여름』 서평, 계절의 시차와 이해의 간극 ㅡ 김애란
김애란 작가의 작품은 작년에 출간된 장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통해 처음 접했다. 단편은 또 다를까 ...
분명하지 않은 틈 속에서 선명해지는 시간
시인 이제야의 『진심의 바깥』을 읽으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시인이란 너와 나 사이의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