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받은 날, 롱블랙 카페 단골 개린이, 멍푸치노를 먹다. 맛있다. 김엄펑!

2025.06.21

복받은 날!! 오늘은 엄마와 함께 롱블랙이란 카페에 갔다. 오전, 카페는 작지만 늘 고객이 있다. 카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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