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2025.06.22

스승의 날로 받은 카네이션 편지도 있는데 편지 어디다 놨지.. 그리고 진짜 왕왕 예뻤던 꽃송이 바로 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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