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출처
2025.2.7 두번째 온 램프노야도 아오니온천
드디어 남편과 아오니온천을 왔어요. https://m.blog.naver.com/skyblue4471/221467895000 구로이시역에서 ...
2025.2.6. 아오모리현립미술관 지브리파크전
뒤죽박죽 여행기 시작입니다. 남편과 5일에 아오모리에서 만나 핫코다로프웨이 를 꿈꿨지만 강풍으로 캔슬....
2025.2.7. 램프노야도아오니온천 가는 길
드디어 남편과 램프노야도아오니온천을 갑니다. 재패니칸에서 예약과 송영버스 신청도 하고 구로이시역에 ...
2024.11.4 드디어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에 왔어요. 1편
도와다호수의 가을은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고 고요하고 맛있는(?) 곳이었어요. 조용히 3일 정도 머물며 ...
2024.11.3 오이라세 계류를 걷다. (구모이노타키에서 네노구치)
이번 가을여행은 오이라세 계류 트레킹과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를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오이라세 계...
2024.11.2 도와다 호수와 도와다신사
일본 가을여행을 다녀온지 거의 석달이나 지나서 포스팅하려니 기억이 가물하네요. 내 기억을 기억해줘! 도...
2024.11.2 도와다코 백팩커스
도와다 호수의 숙소는 가성비로 예약했습니다. 도와다코 백팩커스, 2박으로 트윈침대방으로 예약했는데 총 ...
2025.1.14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https://naver.me/56aqdgue 제가 좋아하는 샘이 "반 고흐전 갈래요? 제가 표 있어요." 하시길래 ...
아사히다케 K's house 예약하기
아사히다케에 홀딱 반해서 지난 12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겠다는 일념으로 갑니다. 내 텅장은 비명은 지르고...
2024.12.15 러브 에스프레소와 가라쿠
요즘 호텔 조식신청을 안하는 편이라 여유있게 일어나서 조식 못지않은 브런치(커피와 잠봉뵈르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