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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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6 삿포로 키타카로(기타카로)본관 카페
살짝 기분이 다운되서 삿포로에 괜히 왔나 싶었던 날,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키타카로 카...
2025.2.10 내가 규카무라에 온 이유
규카무라는 예전에 뉴토온천마을에 왔을 때 잠깐 들려서 놀았던 곳이거든요. 츠루노유에서 다자와코 가는 ...
2025.2.10 뉴토온천마을 유메구리첩으로 즐기는 츠루노유와 타에노유
24년과 25년의 겨울은 일본에서 눈과 온천으로 행복했어요. 덕분에 일본여행 기록은 뒤죽박죽입니다. 귀찮...
2025.2.8 남편과 함께 하는 히로사키 여행 1부
전날 램프노야도 아오니온천에서 아날로그 온천을 즐기고 드디어 히로사키에 남편과 왔어요.^^ https://m.b...
2025.2.8 남편과 함께 하는 히로사키 여행 2부 히로사키성 눈축제
낮에 곳곳에서 보았던 포스터가 있어요. 2월7일부터 11일까지 하는 축제입니다. 히로사키성 눈 등 용 축제?...
2025.2.28 소운쿄 빙폭마츠리 왔어요.
소운쿄온천은 사계절 중 봄 빼고 다 왔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빙폭마츠리를 보았습니다. 아사히카와역에...
2025.2.3 동행이 있어 행복했던 홋카이도신궁과 롯카테이, 모리히코카페
삿포로 첫 날은 정신적으로 피곤했는데 뭘 했을까요? 근사한 카페도 가고 부타동도 먹었지요. 둘째날은 비...
2025.2.1 삿포로 스트림호텔은 다시 안 옵니다.
오타루의 아침은 찬란했어요. 관광객이 적은 오전 시간에 체크아웃하고 오타루를 즐겠습니다. 예전 운하플...
2025.2.1 CAFÉ de JIKAN (カフェ時館)
인스타에서 알게 된 카페로 상한 마음 치유하러 왔어요. 언제나 명분은 있다.ㅋㅋㅋ 스스키노에서 난보쿠선...
2024.11.5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센다이와 탄야 젠지로 에키마에
드디어 센다이로 이동했어요. 우리의 마지막 호텔은 리치몬드호텔 프리미어 센다이 에키마에로 역에서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