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출처
질투 / 자작 시 (9_100)
질투 미래 시인 리치영 본성에 충실하여 뾰족한 시기심 무뎌지는 방법이 없을까 지기 싫은 자존심 부러움의...
지혜의 숲 / 자작 시 (8_100)
지혜의 숲 미래 시인 리치영 작은 지혜들이 모여 큰 지혜를 이루었다 네모난 생각 세모난 생각 동그란 생각...
고래와 새우 / 자작 시 (7_100)
고래와 새우 미래 시인 리치영 덩치 큰 고래 둘이 화났다 잔잔하던 바다가 난폭한 파도를 일렁인다 굽은 등...
딸을 위한 가을 / 자작 시 (6_100)
딸을 위한 가을 미래 시인 리치영 풍년을 예고하는 가을 햇볕 선선한 바람이 조화롭다 따사로운 햇볕을 부...
시간 / 자작 시 (5_100)
시간 미래 시인 리치영 시간이 가르쳐 준다 그때는 틀렸다는 걸 시간이 말해 준다 그때는 어리석었다는 걸 ...
별 / 자작 시 (4_100)
별 미래 시인 리치영 별이 진다 희미한 별이 반짝이던 별도 해가 오기 전에 지고 조용히 깜빡이던 별이 어...
여지 (餘地) /자작 시 (2_100)
여지 (餘地) 미래 시인 리치영 내 안에 있다 남은 땅이 너를 위해 비워둔 아무에게도 내주지 않은 너만을 ...
달 /자작 시 (3_100)
달 미래 시인 리치영 한가위 지나 기우는 달 눈이 부시다 달빛도 눈을 감는다 추억도 다시 날씬해졌다 다시...
여름 문 / 자작 시 (1_100)
여름 문 미래 시인 리치영 문을 닫는다 여름 문을 창을 닫는다 가을 창을 큰 문 작은 문 여름 뒷모습 보고 ...
야속한 여름 2024 /자작 시
야속한 여름 2024 미래 시인 리치영 더위가 유난했던 기나긴 여름 내 마음껏 아이스크림 몇 번을 못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