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시,한강) ㅡ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아무 이유 없이

2025.06.23

《괜찮아》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
#한강시집서랍에저녁을넣어두었다,#괜찮아한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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