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기에 할 수 있는 신앙 고백 (창작 시)

2025.06.23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를 할 때에 내가 산 오늘이 정말 아름다웠을까 나의 삶이 주님이 보시기에 의로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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