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은퇴’ 언급하던 조코비치, “41세 되는 2028년에도 뛴다” 3년 뒤 LA 올림픽 ‘금메달’ 도전

2025.06.23

살아있는 테니스계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목표로 2028 LA 올림픽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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