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출처
김희진, 두 방문객
1. 나는 그때 상실감으로 온몸이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가혹하게 변해 버린 내 생을 들여다보며 '대...
이장욱, 천국보다 낯선
1. 불행한 일이지,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사랑의 길이 아니다. 사랑은 때때로 우리를 구원하지만, 아니...
[데일리룩] 10월 데일리 가을 겨울 코디 레드니트 타탄체크스커트 울스커트 더비슈즈 베레모 요피킴요피 스타일
안녕하세요 10월이 벌써 눈 깜짝할 새에 찾아왔네요 추석이지나면 저녁은 꽤 많이 춥습니다. 저는 개인적으...
4말5초
최근들어 나름 착실하게 일기 썼다고 생각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밀려버렸다 나는 누구처럼 기억...
YNWA
처음 부임 기사를 접하고는 '진짜 여기를 온다고?' 하며 반신반의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울...
즐거울 락
미루고 미루다가 발급받은 도라에몽카드 라운지 쓰는거 아니면 트레블로그랑 별 차이 없다고 느꼈다 오히려...
아직도 삼월일기
등산가는 날 =등산화 첫 개시날 =산악회 예행연습 날 버스내려서 등산로까지 걸어가는 길에 만...
보통의 날들
원장님이 돌리신 떡.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것도 구내먹고 배고플때 요긴히 쓰였구여 한동안 저녁구...
너와 나의 그 노래를 기억해
이제 3월이니까 3월 노래 듣고가세욤 그래도 일기는 2월이다,, 명절휴가비 들어와서 바로 도약계좌만들었당...
그렇게 살아가는 것
12월 31일 오후 11시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소름돋는 풍경으로 24년 첫일기를 시작해보겠어요 과장님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