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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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다
No. 81 ♧ 흐릿한 하늘이 더 가을같은 느낌을 가져다준 아침이었다.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렸다. 텃밭 아이...
남편의 플레이리스트
배추 모종들을 심은 이후 지난 한 주 동안은, 모종들의 뿌리가 잘 내려주길 바라며 주중에 4일을 텃밭에 다...
240831 : 8월의 마지막 날
No. 80 ♧ 새벽에 춥다는 생각으로 눈을 떴다. 더워서 잠 못 이루던 날들이 언제였더라. 어느새 잊혀져간...
강인한 꽃
바람 속 흔들리면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한 송이 꽃이 있었다 비바람 몰아쳐도 깊이 내린 뿌리로 지탱하며 ...
240829 : 그냥 다 좋다
No. 79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낮동안은 여전히 뜨거운 태양이 여름볕을 내리쬐고 있지만, 부...
240824 : 최고의 떡볶이
No.78 ♧ 자연바람이 부는 아침. 기분 좋은 날씨가 이어질듯하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뭉게뭉게 피어올...
'설마'했던 예감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아침, 막내와 나눈 설마 했던 예감이 적중했다. "설마~" 이 말....
240822 : 바람이 분다
No. 77 ♧ 맑은 하늘의 아침이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우산을 챙기라 하였다. 하...
우리 별
어둠 속 작은 별이 고요히 하늘을 스치듯 다가온 우리의 만남 별빛에 실려 마음의 길 따라 운명인듯 다가온...
240821: 오래된 인연처럼
No. 76 ♧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했다. 태풍이 몰고 올라온 비가 더위를 식혀준듯 했지만 습한 기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