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298. 전윤호 - 『밤은 깊고 바다로 가는 길은』

2025.06.24

삽질 당신은 오늘도 땅을 파는군요 불에 탄 기왓장들과 죽어 버린 내 마음을 이제 와 햇볕 속으로 꺼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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