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1302. 한영옥 - 『다시 하얗게』

2025.06.24

다시 하얗게 어느 날은 긴 어둠의 밤 가르며 기차 지나가는 소리, 영락없이 비 쏟는 소리 같았는데 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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