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운전자, 운을 바꾸는 사람 (기타가와 야스시)

2025.06.24

책을 받아보니 작고 적당한 두께이다. 읽기 시작하니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다 읽고 나니 나는 소설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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