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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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_고백]절벽이 가로막아도 절망하지 않는 강물처럼..
절벽이 가로막아도 절망하지 않는 강물처럼, 바위가 눌러도 아파하지 않는 모래알처럼, 장대비 몰아쳐도 젖...
[4월의 시]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
[김용택 시모음]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모두가 우리처럼 - 김용택 알아요 강이 있는 작은 들판을 다 가진 듯해요 푸르른 날의 모두가 우리처럼 당...
[한강 시모음]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시- 어느 날 운명이 찾아와 나에게 말을 붙이고 내가 네 운명이란다, 그동안 내가 마음에 들었니, 라고 ...
[이해인]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벗에게 1-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
[류시화 시모음]너의 이름 없음과 나의 이름 없음이 만나..
-너는 이름 없이 오면 좋겠다- 너는 이름없이 나에게 오면 좋겠다 나도 이름없이 너에게 가면 좋겠다 주어 ...
[힘이 되는 시모음]인생이란 작은 배.. 태풍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멈추지 마라 - 양광모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봄시_용혜원]봄이 왔다! 꽃들아 새들아 마음껏 피고 돋아나라
봄이 시작된다 - 용혜원 봄이 왔다 꽃들아 새들아 마음껏 피고 돋아나라 봄햇살을 받으며 봄비가 내려 한겨...
[나태주 시모음 3]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
-까닭- 꽃을 보면 아, 예쁜 꽃도 있구나! 발길 멈추어 바라본다 때로는 넋을 놓기도 한다 고운 새소리 들리...
[황동규]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떨며 한없이 떠다니는 몇 송이 눈
조그만 사랑노래 - 황동규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늘 그대 뒤를 따르던 길 문득 사라지고 길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