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을 통해 새롭게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게 된 미들블로커 이다현, 원 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한 세터 이고은과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

2025.06.25

여자부 FA 시장도 굵직굵직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현대건설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5억 5천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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